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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KUBOOK 다육식물 도감

돌나물과 에케베리아

'Fantasia Carol'

Echeveria 'Fantasia Carol'

별명 JA キャロル JA ファンタジアキャロル

MAIN
SUMMER
WINTER
FLOWER
DETAIL

‘판타지아 캐롤’로 불리는 교배종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ICN에도 등재된 세토사 E. setosa 와의 교배종으로, 세토사 특유의 짧고 둥근 솜털 잎이 조밀하게 나 있어 전체적으로 납작하고 둥그스름한 모양입니다. 또 다른 하나는 역시 세토사 느낌의 솜털이 있으나 좀 더 얌전하고, 잎이 가늘며 끝 부분이 전체적으로 붉은 색을 띠는, 납작하다기보다는 구형에 가까운 아이입니다. 단순히 ‘캐롤 E. 'Carol' ’이라는 아이도 있었다고 하나, 이제는 거의 ‘환상’에 가까운 존재로 여겨집니다….

  • 난이도
  • 화제성
  • 희귀도
  • 예산
    870
계절 유형봄/가을
일조전일조
반그늘
내한 온도-1
개화기-

회색 표시는 에케베리아 일반 정보입니다.

면책 조항 및 주의사항 PUKUBOOK은 개인이 취미로 제작하고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기본 정책은 "정확성"보다 "재미"를 우선시하므로 콘텐츠 사용 또는 재게시 시 주의하세요.게시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FEATURES/ORIGIN특징/기원

Fanasia Carol / Carol

‘판타지아 캐롤’로 불리는 하이브리드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ICN에도 등재된 세토사 E. setosa 와 교배된 품종으로, 세토사 특유의 짧고 둥근 솜털 잎이 조밀하게 달려 전체적으로 납작하고 둥근 모습입니다.
단순히 ‘캐롤’이라고 하면 주로 이쪽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1996년, Bryan Goodey 씨가 창출(아마도 영국 출신일까요?). 일본에는 이 품종이 한국에서 증식된 것이 들어와서인지, 흔히 한국산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는 유럽과 미국에서도 활발히 유통되고 있습니다.

Fantasia Carol

다른 하나는, 이후 한국에서 들어온 품종으로, 마찬가지로 세토사 느낌의 솜털이 약간 있으나 좀 더 얌전하고, 잎이 가늘며 끝이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띠며, 납작하다기보다 볼 모양에 가까운 아이입니다.

헷갈릴 수 있겠지만, 이 둘 모두 ‘판타지아 캐롤’이라는 이름을 함께 쓰고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더블 네이밍이기 때문에, 앞의 품종을 구분하려 ‘캐롤’이라고 부르려는 것 같기도 하네요?

단순히 ‘캐롤 E. 'Carol' ’이라는 아이도 있었다고는 하지만(하가네 씨의 책에는 자라코자와 비슷한 아이가 실려 있습니다), 유통도 거의 없고 그 존재 자체가 환상처럼 취급받는 터라 그냥 없던 것으로 여기고, 이 ‘판타지아 캐롤’을 지칭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POINT재배 포인트

  • 1.エケベリアとは?

    乾燥するけど暑くないメキシコ原産

    花のような色とりどりのロゼットとバリエーションの豊富さで人気のあるエケベリアは、そのほとんどがサボテンやアガベの故郷メキシコ原産。日本よりもずっと赤道に近く、暑いイメージがありますが、実は気温はそれほど高くなく、寒暖差もなく、雨季と乾季があって、乾季はさっぱり心地よい過ごしやすい気候。地域によっては特に厳しいこの「乾季」を乗り切るために、水を蓄える多肉植物たちが進化してきました。エケベリアは比較的乾燥の厳しくないエリアの木陰や岩の隙間に自生しています。

  • 2.日当たり

    徒長に注意!日当たりの良さを意識して

    日当たりの良いところを好みます。ホームセンターにおいてあるのを見ると観葉植物=インドアグリーンかと思わされますが、ヒョロヒョロと徒長することが多いので室内は適しません。基本的には屋外の日当たりの良いところで育てる植物で、生長期の春と秋は西日の当たらない屋外(1日3~6時間程度の日照)、夏は直射日光の当たらない涼しいところが心地よさそうです。強すぎる光は葉焼けを起こすので、1日中ずっと日が当たるところは避けたほうが良さそうです。

  • 3.気温

    蒸れと霜を避ければ屋外でもOK

    乾燥が好きな多肉植物に、日本の蒸し暑い夏は大敵です。とは言え、本当の敵は日照で、夏に外で日にあたっていると植物内の温度はすぐに高温になり一発で溶けます。日差しを避け水を控えれば暑さにも結構耐えてくれますが、プロのハウスでも溶かしてたりするので100%無事に乗り切るのはムリと割り切ったほうが……。冬は霜に当たらなければ-5℃くらいまで耐えられるそうです。我が家(関西)では室内に入れず屋外越冬しています。

  • 4.水やり

    たっぷり上げるのは成長期だけ

    基本的には、土が乾ききってから、根っこに十分水が回る程度にあげます。問題はその間隔。目安は葉っぱのハリがなくなってふにゃっとしてくるか、下葉が枯れてくるまで我慢してからたっぷりと。でも水を吸ってハリが戻るまで数日から10日くらいかかることもあるので、その間は追加NGで、信じて待ちましょう。冬は11月や12月くらいまでは生長するので間隔を開けて水やり継続。夏はほぼ断水で。断水しても耐えられる涼しく風通しの良い環境に移しましょう。

  • 5.肥料

    成長期に十分に

    春と秋に、液肥か緩効性の肥料を。小苗のうちは窒素を控えめに。とはいえ無くても元気に育ちます。無い方が冬によく発色するとか。

  • 6.植え替え

    古い根をリフレッシュ

    1~2年に1回、株と同程度か、少し大きめの鉢に植え替えます。根鉢は崩し、古い根は整理して、その切り口から雑菌が入らないようにそのまま数日~1週間ほど乾燥させた後に植え込む…と教科書には書いてありますが、土が新しく乾いていればそのまま植えてもOK。1~2週間後から水やりを再開します。多肉植物は一般的に根っこを使い捨てる習性(乾季にチリチリになった根は土に帰し生長期に新しく伸ばす)があるのでそれを促すイメージで、根鉢をリフレッシュすることでその後よく生長してくれます。

  • 7.増やし方

    葉挿しがベスト!

    元気な葉っぱをむしって、そのままトレイに並べて、通気の良い、日の当たらないところに保管しておきます。早ければ数日、遅いと2ヶ月くらいかかりますが、芽が出てきたら土に植え替えます。カンテを代表とした大型の種などは葉挿しができないものもあり、そうした種は茎をちょん切って脇芽を出させる「胴切り」で増やします。オーソドックスに種をまく「実生」で増やすこともあります。

  • 8.株のお手入れ 切り戻し

    伸びてきたらカット

    茎が伸びて立ち上がってきた株は、切り戻して小さくすることができます。適期は春と秋ですがわりといつでもできます。やりかたはとても簡単で、茎の適当なところでカットして、そのまま1週間乾燥させたあと、土にさすだけ。水やりは根が出るまでNG。2~4週間ほどかかります。軽く引っ張ってみて動かなくなったら根が張ってきた証拠。最初は根が出てから土に挿してもいいかも。カットした根元のほうからは新芽が出てくるので、捨てずに水やりしてあげてください。

  • 9.株のお手入れ 下葉処理

    下葉が枯れたら…

    枯れた下葉は元には戻りません。見た目が気になるようでしたら取り除い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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