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하고 거친 극태 줄기가 묵직한 포스를 풍기는 코덱스(괴근식물) 친구들입니다. 여름에 잎을 떨구고 잠을 자는 동형 괴근식물이죠. 1970년대까지는 코틸레돈 속으로 분류되어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코틸레돈과 이름이 너무 비슷해서 헷갈리신다고요? 맞아요! 티레코돈(Tylecodon)이라는 이름은 사실 「코틸레돈(Cotyledon)」의 철자 순서를 요리조리 바꾸어 만든 아나그램(글자 배열 바꾸기)이랍니다. 정말 유머러스한 네이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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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전체91 틸레코돈 모든 종(동의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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