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undersii
Aeonium saundersii퐁퐁하게 동그랗게 맺힌 로제트가 정말 귀여워요! 독특한 형태로 '정체불명'이라는 소문이 돌던 다육이 '아도니스'의 진짜 모습은 아에오니움 속의 '사운델시'라는 종이라고 합니다. 수 밀리미터밖에 안 되는 가느다란 가지 끝에 3~6cm 정도의 작은 로제트가 달려 있어요. 이처럼 얇고 여리여리해 보이지만, 잘 키우면 30cm까지도 성장할 수 있다고 해요.



| 계절 유형 | 겨울 |
|---|---|
| 일조 | 전일조 반그늘 |
| 내한 온도 | -5℃ |
| 개화기 | 봄 여름 가을 겨울 |
회색 표시는 아이오니움 일반 정보입니다.
IUCN 적색 목록 危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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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략 9월 하순~10월에 깨어나요
!1-3월, 겨울 동안 무럭무럭 자라 최고로 건강할 땐 이렇게 활짝 펼쳐집니다
!1-가을 끝 무렵 조금 웃자란 개체의 겨울 모습
가느다란 가지 끝에 동글동글한 퐁퐁 로제트가 아주 귀엽죠! 독특한 이 모습 덕분에 '정체불명'이라는 소문도 갔던 다육이 '아도니스'의 진짜 정체는, 겨울형 해바라기 아에오니움의 사운델시라는 종인 것 같아요.
수밀리의 가는 가지 끝에 부드럽고 잔털이 난 둥근 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진 3~6cm 크기의 작은 로제트. 이것이 여름 휴면 전에는 불필요한 잎이 떨어져나가며 콤팩트한 동그란 모양이 되어, 그 모습이 특히 사랑받고 있어요.
!1-4월, 노란색 꽃이 피어요. 꽃이 지고 나면 줄기가 마른다는 소문을 듣고 잘라낸 모습
봄에는 윤기 도는 노란 꽃을 피웁니다. 아에오니움은 꽃이 지고 나면 줄기가 마른다고 알려져 있는데, 사진 속 식물은 사실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혹시라도 마를까 봐 잘라 준 거예요. 꽃이 달리지 않은 싹도 잘라 비교해봤더니, 그 이후로는 꽃이 핀 쪽만 완전히 마르고 말았답니다(아마도 전체 개체가 아니라, 꽃이 핀 가지 끝만 마르는 것 같아요).
참고로 그때 꽃이 피지 않았던 친구는 볼 한 알만 한 미니 몸집에 물도 못 받고 방치돼 있었지만, 그대로 여름을 넘기고 가을에 다시 활짝!(이런 놀라운 생명력이랄까요)
아에오니움들의 천국, 카나리아 제도 출신이에요. 사실 멸종위기종으로 레드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다는 게 살짝 걱정되네요. 소중하게 정성껏 키워야겠어요.
아에오니움류답게 겨울형 생육식물입니다. 여름엔 가뭄을 견디고, 겨울엔 영하 5℃까지도 이겨내요. 얇고 섬세해 보여도 노력하면 30cm 정도까지 자랄 수 있어요. 햇빛을 워낙 좋아해서 강한 직사광 속에서도 잘 자랍니다.
단, 동그랗게 휴면에 들어가는 여름철에는 직사광을 피해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세요. 물은 아예 안 줘도 괜찮아요.
시험 삼아 들여온 작은 가지. 워낙 자료도 논문도 거의 없는 식물이라 '정말 이걸 이렇게 키워도 되나?'라는 시작점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본 모험 기록입니다.
9월. 우리 집에 도착했을 때입니다. 어디서 뿌리가 나올지 몰라 큰 가지, 작은 가지, 잎만 따로 흙에 꽂아보기로 했어요. 물은 주지 않고, 화분을 주방 옆(사람에겐 충분히 밝지만 식물 입장에선 크게 밝지 않은 그늘)에 두고, 그저 그대로 방치했죠.
!1-11월, 발근 성공
!1-11월, 뿌리 디테일
11월. 문득 생각나 뽑아보니 조그만 뿌리가 나와 있더라고요! 거의 가지 한가운데쯤에서 갑자기 나오듯 보였어요. 결과적으로는 큰 가지가 생육력이 더 좋았답니다. 참고로, 그때 나온 뿌리는 뽑는 충격 때문인지 금세 죽고 말았어요. 역시 식물은 괜히 건드리지 않는 게 좋아요.
!1-12월, 개화(꽃이 아니라잎 펴짐)
12월. 갑자기 잎이 활짝 펴졌어요! 역시 아에오니움, 겨울이 좋은가 봐요. 소문에 따르면 1년 중 몇 달만 활짝 펼친다고도 해요. 뿌리내린 덕분인지 계절 때문인지는 불확실하지만, 어쨌든 잘 먹고 잘 자라길 바라며 분갈이와 물주기를 시작, 밝은 그늘로 옮겼답니다.
작은 가지는 전혀 움직임이 없더군요. 쭈글쭈글해진 모습. 물을 준 게 좋은 선택일지 나쁜 선택일지…….
!1-1월 8일, 점점 더 활짝 펼쳐집니다.
!1-1월 12일, 완전히 펴졌나 봐요.
참고로 그동안 계속 뿌리가 안 생기고 꼼짝 않던 '잎만 꽂은 친구'도, 이 뒤로 반 년쯤 지나서야 잎이 활짝 펴기 시작했어요. 다만 제대로 성장하진 못했고……. 결론적으로 삽목 번식 시에는 '최대한 굵은 가지'를 '절반 이상 흙에 묻히게' 심는 것이 가장 성공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アエオニウム好きじゃないと思っていたけれど、小人の祭り好きになり、今日憧れのアドニスお迎えできました アエオニウムにハマりそう休眠期に根っこ出るのかな https://t.co/gcKTWdEeiF
副反応中に、ベッドでぽちぽちしながらメルカリで買ってしまったアエオニウムが届いたよ! カナリエンスとサンデルシー 化粧石も敷いて大歓迎 アドニスも到着予定、うきうきするぜ https://t.co/jrANkcEKKY
こんにちは ハウス+不織布でも寒さにやられた子達が出ました(T_T) 小人祭り錦、アドニス(アエオニウム) ビアホップ、メープルハニー ※寒さに弱いですのでご注意下さい 昨年は簡易保温室で行けたのもあるはずなのに広くすると影響受けやすいのかな? 暖太郎買うことにします( ´△`) #多肉植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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