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틸란드시아(에어플랜트)」라고 부르는 녀석들입니다. "흙이 필요 없어서 아무 데나 두면 되고 키우기도 쉽다 ♬"라는 건 사실 엄청난 오해예요. 알고 보면 물도 꽤 좋아하고, 햇빛도 아주 좋아하거든요. 통풍이 안 되는 어두운 방구석에 물도 안 주고 방치하면 금방 말라 죽어버립니다. 정성껏 돌봐주면 남국 식물답게 아주 선명하고 화려한 꽃을 피워주는 게 매력 비결이죠. 품종에 따라 고온다습한 정글 출신부터, 구름 위 황량한 초고산지대 출신까지 다양해서 키우는 법도 제각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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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전체1,142 틸란드시아 모든 종(동의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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