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벚꽃이 만개하는 것처럼, 다육식물 정원에도 꽃이 피어나는 계절이 찾아왔어요. 물론 일부 다육식물은 전혀 다른 시기에 꽃을 피우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다양한 시기가 포함된 다육식물의 여러 가지 꽃들을 소개하려고 해요. 평소에는 꽃이 없어 잎 모양만 보고 고르는 경우가 많지만, 오늘만큼은 "꽃"으로 ...
PUKUBOOK의 칼럼은 기본적으로 제가 직접 경험하거나 실험해보고, 조사해서 알아낸 내용을 메모 대신 정리해 두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주로 '요즘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이야기의 근원이 되곤 해요. 그리고 요즘 제가 가장 많이 하는 일은, 새롭고 생소한 다육식물들을 모아 사진을 찍고 도감 페이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PUKUBOOK에서는, 도감에 올리기 위해 모으거나 주문한 다육식물을 나눔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샵 "PUKUBOOK SUCCULENT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구매해 주시는 많은 서포터분들 덕분에, SNS에 인증 사진을 올려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입양 보낸 식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때마다 감동해서 눈물이 날 정도로 ...
이렇게 도감 편집을 맡아 글을 쓰게 된 지도 꽤 되었는데요, “이 품종은 이런 특징이 있다”는 설명문을 매년 써오면서 그럭저럭 경험이 쌓였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경험이 있어도 특징을 잡기 가장 어려운 식물이 바로 아이오니움입니다. "이 아이오니움은 이런 색이에요, 잎 모양은 이렇습니다"라고 설명...
연중 세 번만 열리는 한정 이벤트 「PUKUBOOK LIMITED ONLINE 」 시즌이 돌아왔어요. 원래 PUKUBOOK COLLECTION과 PUKUBOOK SUCCULENTS 모두 "기간 한정샵"에서 시작해서, 이 두 공식 샵을 정규 운영하면서도 "기간 한정" 컨셉을 온라인 이벤트로 지속해온 것이 바로 「PUKUBOOK LIMITED ONLINE 」입니다. 다양한 기획을...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 칼럼답게 기분 좋은 분위기와 함께, 경쾌하게 '초고급 무늬종'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여기 소개하는 모든 식물 아이들은 실제로 주문해서 새롭게 저희 '컬렉션'에 합류시킨 친구들입니다. 물론 그동안도 칼럼을 위해 직접 구입하거나 출장을 다녀온 적이 몇 번 있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