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살아있습니다. 게다가 현대 사회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정보가 오가고 있기에, 그 유동성과 변화의 속도 또한 인류 역사상 가장 빠름이 분명합니다. 다양한 용어가 태어나고, 쓰이고, 퍼지고, 의미가 변하고, 또 다른 용어가 생겨나고…… 이런 일은 일상다반사죠. 그러니 일일이 세세하게 따지는 게 큰 의미가 ...
도감 설명을 쓰다 보면 "〇〇계 하이브리드"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사실 그 이유는 "뭔가 〇〇 같으니까"라는 단순한 직감에 의한 것이지만, 이 표현은 명확하게 정의된 용어가 아닙니다. 즉, 사람마다 해석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자주 언급되는 "〇〇계" 대표 품...
얼마 전 SNS를 보다가 "이 품종은 전매하면 체포되니 주의!"라는 메시지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 어라? 전매도 안 되는 거였지? 싶어서 다시 조사해봤어요. 오늘은 바로 그 ‘종묘법’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참고로 종묘법은 2021년에 개정(그때 꽤 화제가 됐었죠)되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최신 내용을 기준...
다육식물을 늘리는 방법으로는 가장 대중적인 ‘잎꽂이’나, 한 번에 대량으로 늘릴 수 있는 ‘씨앗 파종’ 등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자주 하는 방법은 ‘줄기 자르기’입니다. 사실 잎꽂이는 별로 하지 않아요. 그 이유는……. 실은 ‘줄기 자르기’가 가장 쉽고 확실하게 번식할 수 있어서 초보자에게도 정말 추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