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산테뭄이라는 이름, 2024년 하반기쯤부터 다육식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갑자기 자주 들리기 시작했죠. 겉모습은 마치 젤리빈을 붙여놓은 듯한 줄기 형태에, 어떤 품종은 잎이 투명한 알갱이처럼 반짝이며 빛이 납니다. “정말 이게 다육식물 맞아?” 하고 두 번 보게 만드는 독특한 친구들이죠. PUKUBOOK 공식 샵 PUKUB...
PUKUBOOK에서는, 도감에 올리기 위해 모으거나 주문한 다육식물을 나눔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샵 "PUKUBOOK SUCCULENT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구매해 주시는 많은 서포터분들 덕분에, SNS에 인증 사진을 올려주시는 분들도 계셔서, 입양 보낸 식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때마다 감동해서 눈물이 날 정도로 ...
이렇게 도감 편집을 맡아 글을 쓰게 된 지도 꽤 되었는데요, “이 품종은 이런 특징이 있다”는 설명문을 매년 써오면서 그럭저럭 경험이 쌓였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경험이 있어도 특징을 잡기 가장 어려운 식물이 바로 아이오니움입니다. "이 아이오니움은 이런 색이에요, 잎 모양은 이렇습니다"라고 설명...
다육식물을 늘리는 방법으로는 가장 대중적인 ‘잎꽂이’나, 한 번에 대량으로 늘릴 수 있는 ‘씨앗 파종’ 등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자주 하는 방법은 ‘줄기 자르기’입니다. 사실 잎꽂이는 별로 하지 않아요. 그 이유는……. 실은 ‘줄기 자르기’가 가장 쉽고 확실하게 번식할 수 있어서 초보자에게도 정말 추천하는...
여러분은 실생 라이프를 즐기고 계신가요?! 이렇게 갑자기 뜬금없는 인사로 시작하는 이유는, 2년 전에 아가베 실생에 관한 칼럼을 쓴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인지 PUKUBOOK 칼럼 중에서도 꽤 자주 참고되는 글이 되었고, 이번에는 그 인기를 좀 빌려서 에케베리아에 초점을 두고 복습도 해 볼 겸, 이런 칼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