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순수하게 '알림'입니다. 출시 이후 '업계 최고 수준의 가성비'로 큰 사랑을 받아온 'AS형 LED 전구'에, 이번에 '화이트 모델'과 '전구색 모델'이 새롭게 추가됩니다. 화이트 모델은 우선 이번 한정 아이템이에요(만약 수요가 있을 것 같다면, 정기 모델 추가 주문 시 함께 제작하는 방식으로 가끔씩 불규칙하게 계속 판매할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이 페이지에서는 그런 새로운 얼굴들을 간단히 소개해드릴게요.
#바쁜 일정상 이번 글은 다소 급하게 공개된 점 양해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틈틈이 내용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여러 모델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검은색이라서 '식물용 LED 전구=검정색'이라는 이미지가 자리 잡았지만, 원래 일반 전구는 예전부터 흰색 계열이 훨씬 많았죠. 검은색 전구를 조명기구에 끼우면 오히려 튀기도 하고요. 사실 예전 전구는 색칠된 부분 자체가 없었던 것도 이유일 것 같아요.
다시 현대 이야기로 돌아오면, 크기가 너무 큰 식물용 LED 전구는 그냥 맨 상태로 달아놓는 일이 많고, 멋있다는 이유로 검은색이 인기이긴 합니다. 하지만 인테리어 측면에선 검은색이 강하게 부각되다 보니 오히려 '너무 튄다'는 고민이 생기기도 합니다. 집안은 대체로 흰색이 많으니까요. 역시 흰색 모델이 덜 눈에 띄죠. 그런데 왜 화이트 모델은 없는 걸까요? 그렇죠, 없다고 생각했을 때가 바로 주문할 타이밍이죠. 시험 삼아 준비한 것이 바로 이 모델입니다.
사실 이번 기회에 저희 집 거실에서 쓰던 스포트라이트를 이 AS형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동안 백열등식 스포트라이트를 계속 사용했었거든요(집에서 마지막까지 남았던 조명이에요). 마침 LED로 바꾸고 싶던 제 필요와 딱 맞았어요. 무엇보다 이 10W 모델은 100W 상당의 밝기를 내서, 3등만 켰는데도 너무 밝을 만큼 충분했습니다.
역시 인테리어에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 건 화이트 모델이겠죠!
다시금 밝기를 측정해서 비교 그래프를 만들어봤습니다.
전반적으로는 AR형이 성능 면에서는 더 우수하지만(실제로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데도 여전히 수요가 높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AS형을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왜냐고요? 사실 AR형은 출시가 빨라 기존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조금 무리한 가격 설정'을 했었거든요. 즉, 다음번 입고분부터는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요(땀) 그런만큼 가성비에서는 역시 AR형보다 AS형에 더 자신 있다는 말씀입니다.
'AS형이 뭔지 궁금하다'는 분은 이쪽을 참고하세요.
LED 전구를 처음 써보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AS형을 포함해 'LED는 저전력ㆍ소형 모델이 의외로 뛰어나다'는 리포트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새 모델은 내일 24일 저녁 8시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언제나처럼 3개월치 정도의 넉넉한 수량을 준비했으니, 천천히 살펴봐주시면 기쁩니다★
특전광고가 줄어 더 깔끔한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