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은 특집 섹션이지만, 주요 초점은 PUKUBOOK의 50,000개 이상의 품종 소개 페이지를 특정 테마별로 모은 "요약 페이지"입니다. 진정한 PUKUBOOK 스타일로, 프로그래머의 개인적 터치와 자동화된 프로그램 집계의 힘을 결합하여 데이터 기반이지만 매우 주관적인 품종 소개를 제공합니다. 이것이 PUKUBOOK의 주요 목표인 "좋아하는 것 찾기"를 더욱 지원하기를 바랍니다.
간사이를 대표하는 다육식물 이벤트라고 하면 어디가 떠오르시나요? 물론 이런저런 이름들이 나오겠지만, 그중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이벤트가 바로 「BOTANICBOMB」이랍니다. 공식적으로는 「기타킨키 최대 규모」를 표방하고 있지만, 다육식물 이벤트로서는 간사이 최대 규모의 축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e...
요즘 다육식물 트렌드를 따라다니다 보면, 여러 가지가 눈에 띄어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 이름의 다육식물이 이렇게 많았나?' 하는 점이에요. 2026년에는 그 흐름이 더 강해진 듯합니다. 마침 다음 주는 발렌타인데이이기도 하니, 오늘은 그런 '스위트한 이름의 다육식물' 을 한데 모아봤어요. 최...
여러분은 '만화'를 즐겨 보시나요? 저는 딱히 독서광도 아니고, 만화도 남들 보는 만큼만 접하는 편이라 거창한 말을 할 처지는 아닙니다만, 이렇게 오랫동안 다육식물을 가까이해 왔기에 오랫동안 품어온 인식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식물을 소재로 한 만화가 생각보다 적다"는 점이었죠. 그렇게만 생각하고 ...
어느덧 2025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달력을 넘기던 손이 멈칫하게 되는 이 시기, 어김없이 ‘SUCCULENTS OF THE YEAR’를 전해드립니다. 올해도 PUKUBOOK에 축적된 방대한 접속 데이터와 편집장의 넘쳐나는 ‘편애’를 더해, 올 한 해를 상징하는 다육식물들을 선정했습니다. 과연 2025년의 얼굴은 누구일까요? 어쩌면 그...
언어는 살아있습니다. 게다가 현대 사회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정보가 오가고 있기에, 그 유동성과 변화의 속도 또한 인류 역사상 가장 빠름이 분명합니다. 다양한 용어가 태어나고, 쓰이고, 퍼지고, 의미가 변하고, 또 다른 용어가 생겨나고…… 이런 일은 일상다반사죠. 그러니 일일이 세세하게 따지는 게 큰 의미가 ...
한때 10만, 20만 엔에 거래되던, 선망의 '고급 품종'이... 지금은 무려 500엔?! 예전에는 고급 전문점에서만 볼 수 있었던 그 아이가, 이제는 홈센터에 줄지어 놓이고 있습니다. "이제 아가베는 끝났어"라는 소리까지 들려오곤 하죠. 그래도, 몇 번이고, 다시 말합니다. 이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에요. 가격이 무너진 ...
어느 시장에서나 볼 수 있듯 식물계에도 트렌드와 유행, 흥망성쇠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런 세상의 흐름과 무관하게, 오랜 세월 거의 평가가 변하지 않는 세계가 있어요. 바로 '선인장'이 그렇죠. 물론 선인장도 신상품이 등장하거나 유행이 있는 편이긴 합니다. 하지만 다른 식물에 비하면 그 폭이나 주기가 훨씬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