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지만 2025년 첫 칼럼은 아주 심플하게 "최근에 손에 넣은 신품종" 특집입니다. PUKUBOOK은 도감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신품종을 조금씩 추가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사진도 찍고, 글도 쓴" 품종은 생각만큼 많지 않습니다. 실물을 직접 구하거나 (혹은 사진을 직접 찍거나 허락받거나 해야 하니까요&rpar...
어느덧 2024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번 PUKUBOOK 칼럼도 어느새 마지막 시간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데 딱 어울리는 것은, 매년 전통이 된 SUCCULENTS OF THE YEAR! 올해의 얼굴이 될 만한 다육식물을 저희가 주관적으로 선정하며, 1년을 되돌아보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이번에도 기본적으로는 객관적인 데이...
2024년 후반이 되면서 다육식물 시장에 갑자기 등장한 ‘드로산테뭄’. 그 배경에는 중국과 한국에서의 대량 생산 확대와, 이 식물을 대형 유통사가 수입해 소개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신품종이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두가 아직 손으로 더듬어가며 키우고 있는 상황이죠. 이번에는 그런 ...
『다육식물도감 PUKUBOOK』은 개인이 취미로 운영하는 사이트라서, 오로지 내 마음대로 좋아하는 다육식물만 잔뜩 모아 소개하는, 정말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그래도 소박하게나마 사명감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모호한 채 유통되는 품종들은, 가능한 한 제대로 구분할 수 있도록 하자”라는 점입...
지난 11월 23일 이벤트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이벤트 직후의 여유를 틈타, PUKUBOOK이 일상적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신품종 등록과 기사 편집에 대한 소개와 기록 을 준비했습니다. PUKUBOOK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신상품!’ 같은 코너가 따로 없어서, 검색을 하거나 메인...